
다카야마(高山)에서 13:35발 열차를 타고 나고야(名古屋)로 출발했다.

다카야마(高山) 역
큰 배낭을 멘 여행객이 보인다.
아까 11:35분발 열차는 2층 대기장에 엄청난 사람들이 줄 서서 대기하더니 1시간 뒤 열차에는 사람이 없어 썰렁하다.

나고야(名古屋)행 열차 내부

속도는 는 평균 80Km/h 정도로 달린다.


물안개 낀 강변

히다하키와라(飛騨篍原) 역

온천마을 게로(下呂)

어제 들렀던 온천마을 게로(下呂)에 도착했다.

히다가나야마(飛騨金山)역



우메마역

기후역

화물열차가 지나간다.
나고야(名古屋) 역에 도착.
첫날 내렸던 역이라 눈에 좀 익숙하다.
나고야(名古屋) 지하철을 타고 히사야오도리(久屋大通) 역에 내려 잠시 걸어서 예약 한 호텔을 찾아간다.

메이테스인나고야니시키(名鐵Inn名古屋錦) 호텔이 보인다.

호텔 내부

호텔 내부
첫날 머물렀던 메이테스인나고야니시키(名鐵Inn名古屋驛前)와 비슷한 구조의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맨 꼭대기 14층
뷰는 시내뷰라 전망은 좋다.

체크아웃은 5월 23일 10시.
나고야(名古屋)에서 2박을 한다.
젖은 양말을 벗고 씻은 후 잠시 쉬었다.
저녁 무렵 식사하러 호텔을 나섰다.
어느 유튜브에서 나고야 여행 동영상을 올렸는데 우설을 맛있게 먹었다 해서 찾아가는 중이다.


막걸리 한잔이라는 한글 간판이 보인다.

住吉(수미요시)小路
골목을 잘 찾아왔는데 Ottosei Sakae Sumiyoshi (オットセイ~ 栄住吉店)라는 간판이 안 보인다.
몇 번을 왔갔다 하다가 맨 앞의 가게에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맨 끝의 노란색 문집이라 한다.

Ottosei Sakae Sumiyoshi (オットセイ~ 栄住吉店)

위에 적힌 을성(乙星) 이 Ottosei 인 모양이다.

골목 안에서 본 입구 쪽
들어가니 6:00 오픈 시간이 조금 안되었다고 기다리란다.
내가 첫 손님이다.
시간이 되니 들어오라고 부른다.

우선 나마비루(生beer) 한잔

오이무침

우설

혼자라도 불판에 구워 먹을 수 있다.

Ottosei(乙星) 주방

새우구이
아츠칸을 주문했는데 오유와리(데운 술)를 가져왔다. 소통부족... 밋밋한 술맛이다.

미야자키 명물 모모야키

Ottosei(乙星) 내부

청구금액이 4,660엔이다.

생맥주 6,90엔
우설 1,5890엔
오이무침 490엔
새우구이 850엔
오유와리(데운 술) 690엔
계 4,660엔

나고야(名古屋) 시내

나고야(名古屋) 미라이(未來) 타워


바닥의 물에 비친 탑의 조명이 아름답다.

미라이(未來) 타워 안내문
3층까지는 무료 관람 할 수 있다.
내일 올라가보기로 하고 호텔로 돌아갔다.

호텔창 뷰

다카야마 술 深山菊
낮에 다카야마 양조장에서 가차로 뽑은 술을 한잔 더 마셨다.
배낭에 넣고 비행기에 탈 수 없어서 어차피 마셔 없애주어야 한다.

오늘은 14736 걸을 걸었다.
집 떠나면 고생이다. 내가 사서 하는 고생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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