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나고야 여행 넷째날| 나고야 시로도리(白鳥)정원

 

2026.5.22 금요일

 

집 떠난 지 4일째 날이다.

 

호텔 조식

 

아침을 챙겨 먹은 후 호텔방에서 빈둥거리기 싫어서 일찍 길을 나섰다.

 

 

 

Do Not Clean Up Today 스티커를 떼어내어 바깥문에 붙였다.

 

안내문을 읽어보니 쿠폰혜택등이 있다는데 외국인에게 해당 무.

몇 년 전 삿포로 여행 시 어느 호텔은 2박 이상일 때 청소를 안 하면 삿포로 맥주 한 캔 준 것이 기억난다.

 

 

메이테쓰 인 나고야 니시키(名鉄イン名古屋錦) 호텔 앞

 

나고야(名古屋)에 왔으니 나고야성(名古屋城)을 가보기로 했다.

어제 호텔 체크인 시 받은 나고야 지하철 지도를 보고 나고야성(名古屋城)을 가려고 보니 지하철 메이조선(名城線) 메이고(名港線)
사카에(榮) 역에서 2 정거장만 가면 나고야성(名古屋城)이다.

지하철 메이조선(名城線) 메이고선(名港線)은 서울의 2호선처럼 나고 (名古屋) 시를 순환하는 지하철이며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아~ 그런데 간과한 것이 있었다. 나의 시간에 맞추어서 나갔는데 시간이 한참 출근시간이라 지하철에 타니 지옥철이었다.

앗! 이게 무슨 일 타고 보니 전부 여성들만 타는 여성 전용칸이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자리가 빈자리가 있어서 앉았더니 주변에 전부 아줌마들... 그래서 두리번거리다 보니 여성 전용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잠깐 앉아 있다가 아무래도 눈총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옆칸으로 옮겼다. ㅎㅎ

 

나고야성(名古屋城) 역에 도착, 지상으로 올라가니 바로 나고야성(名古屋城) 해자가 바로 보였다.

 

 

나고야성(名古屋城) 입구

 

나고야성(名古屋城) 입구 주변에는 식당들도 있었다.

나고야성(名古屋城) 매표소에 앞에 갔더니 경비 아저씨가 아직 문을 안 열었다며 9시부터 입장가능하다고 한다. 내 시간표에 맞추어서 그냥 나왔더니... 거의 한 시간여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되돌아 나왔다.

 

 

나고야(名古屋) 로고

 

앞쪽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뒤쪽에서만 담을 수 있었다.

 

나고야성(名古屋城) 앞

 

도시의 번잡한 보다 자연 풍경을  좋아해서 다시 지하철 지하철 메이조선(名城線) 메이고선(名港線)을 타고 다음 목적지 시라도리(白鳥) 공원을 찾았다.

구글 검색찬스를 이용하니 시라도리(白鳥) 공원은 아츠다진구니시(熱田神宮西) 역에서 내려 걸어가면 되었다.

 

 

법지사(法持寺) 

 

길을 걷다 보니 법지사(法持寺)라는 절도 보인다.

 

날씨는 벌써 여름인 듯 엄청 덥다.

 

호리강

 

 

호리강

 

시로도리 정원(白鳥庭園)에 도착하니 9시.

딱 오픈 시간에 맞춰왔다. 입장료 300엔

내가 첫 손님?

 

시로도리 정원(白鳥庭園)은 일본 주부(中部) 지방의 지형(산지, 강, 바다)을 축소하여 원류부터 대해(이세만)까지 흐르는 '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정원이라 한다.

 

 

 

구수노기하시(くすのき橋) 목조다리

 

 

 

 

 

 

 

 

잉어들이 보인다.

내가 다가가자 먹이 주는 줄 알고 몰려든다.

 

 

 

 

 

 

찻집 청우정(淸羽亭)

 

다실 세이우테이 (淸羽亭) 백조가 앉아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전통 건축물로, 정원을 바라보며 말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다.

오늘은 행사가 있어 출입할 수 없다는 안내말이 붙어있다.

 

 

입구가 한쪽에 더 있었다. 몇 명의 사람들이 이쪽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시로도리 정원(白鳥庭園)

 

 

폭포

 

 

 

폭포에서 사진 몇 장 찍겠다고 머물렀더니 모기한테 엄청 헌혈당했다.

 

 

 

 

 

 

 

 

수이긴구츠(수금굴 水琴窟)

 

 

 

 

 

항아리를 거꾸로 묻어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항아리 속에서 공명하여 현악기처럼 울려 퍼지게 만든 장치입니다. 시로토리 정원의 수금굴은 세 개의 다른 크기 항아리로 구성되어 세 가지 다른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저 아파트는 뷰가 일등뷰이겠다.

 

 

 

 

 

 

 

 

 

 

 

 

 

정원 내 연못은 1시간 간격으로 수위가 조절되어 자연스러운 밀물과 썰물을 느낄 수 있다 고 한다.

 

 

부부석

 

 

 

 

 

 

 

https://maps.app.goo.gl/x23NTj7wuJ9WqJZw5

 

시로토리 정원 · 2-5 Atsuta Nishimachi, Atsuta Ward, Nagoya, Aichi 456-0036 일본

★★★★☆ · 정원

www.google.co.kr

 

 

 

▲시로도리 정원 (白鳥庭園) 산책(1 Km, 52분 소요)

 

 

땀범벅이 되어 시로토리 정원(白鳥庭園)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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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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