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식사를 한 후 이동한곳은 닌빈 항무아 전망대.
베트남어로 무아는 "춤" 이란 뜻이라 하는데 한자어 무(舞)가 어원인듯하다. 베트남도 한자문화권이다.
옛날 왕들이 이곳에서 여인들의 춤을 감상했다고 한다.
▲닌빈 삼판 → 항무아(25.3Km, 32분 소요)

입구 매표소
위에 Khu Du Lich Hang Mua라고 쓰여 있고 아래 Quay Ban Ve라고 쓰여 있다.
입장료는 어른 150,000동.

주차장



항무아 전망대
입구에서 내려 조금 걷다보니 TV, 인터넷에서 본 익숙한 풍경이다.
TV를 보면서 한번 가볼만 한 곳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오게 되었다. 패키지여행은 머릿속을 비우고 사전 공부를 하지 않기에 이런 곳에 오는지도 모른 채 왔다.
멀리 보이는 정자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500계단이라 한다.

그런데 기온이 장난 아니다. 제일 더운 시간대에 저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갔다 와야 된다니...
체감온도는 38도이다.

계단 초입

계단 중턱

계단 중턱

계단 중턱
멀리 아래 강에서 뱃놀이하는 풍경이 보인다.

중턱 풍경

중턱 풍경

마지막 계단은 가파르기가 장난 아니다.
땀이 얼굴 온몸에서 흐른다. 눈에 땀이 들어가 눈뜨기도 힘들다.
겨우 겨우 꼭대기 정자에 올랐다.
먼저 올라온 조금 젊은 여성 일행이 내가 2번째 올라왔다고 칭찬해 준다.
우리 식구들은 모두 첫번째 중턱에서 포기했다 한다.

용

용

바위틈을 지나 주위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항무아 정상 풍경

닌빈 시내
중국 운남의 어느 동네처럼 평지에 산 봉우리들이 드문드문 솟은 카르스트 지형이다.
항 무아 빅 파고다 · 6WHP+W3C, Nam Hoa Lư, Ninh Bình, 베트남
★★★★★ · 탑
www.google.com
잠시 쉬다가 사진 몇 장 담고 다시 내려간다.
내려가는 가는 길은 더 힘들다. 주변 돌을 손에 잡으니 돌이 뜨끈뜨끈하게 달구어져서 뜨겁게 느껴진다.

중턱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고양이 신당
깊지 않은 동굴에 고양이를 모시는 신당이 있었다.

손오공과 삼장법사
손오공 전설과 관계가 있는 곳인가?

아이스크림

부채
▲항무아 전망대 왕복 (1.4Km, 1시간 16분 소요)
기념품 가게를 지나 다시 주차장으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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