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etnam) 하노이 여행기 1 -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하노이

 

2029년 9월 28일 월 1일 차

 

처갓집 연례 가족여행, 올해는 베트남 하노이로 여행이다.

작년 10월에 다낭에 다녀왔는데 또 베트남이다. 작년에는 베트남 다낭이 우기로 계속 비만 맞고 다녔었다.

하노이도 우기라는데 올해는 어떨지?

 

올해도 작년과 같은 멤버 6명만 모였다.

노인네들의 여행이라 ㅊㅈㅇ 여행사 패키지로 떠났는데 이번에는 조금 돈 더 주고  노팁, 노옵션으로 다녀왔다. 다만 쇼핑은 3회가 있는 패키지여행이다.

 

파라타항공

 

처음 들어보는 파라타항공이라는 LCC로 WE271 저녁 7시 55분에 떠나 밤 22시 50분에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그런데 첫날부터 잠시 헤매었다. 저녁 5시 집합인데 3시 집합인 줄 알고 너무 일찍 집을 나서버렸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가?ㅎㅎ

이번에도  5일에 7만 원으로 세븐주차대행이라는 회사에 주차대행을 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WiFi 도시락을 인수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갔다.

일행이 6명이고 다들 노인네라 e-Sim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에 WiFi 도시락을 빌려가는 것이 더 유리할 것 같아 선택했다.

5일에 29,500원이라 6명이 같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사실 밤 비행기를 타고 오기에 4일이면 되는데 반납하는 날이 포함되어 5일이다.

 

그런데 3층 출국장에 올라가니 큰 처남이 도착해 있었다. 집에서 기다리기 지루하다고 일찍 출발해서 공항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한다.

 

짐을 부치고 검색대를 거쳐 출국 심사를 마친 후 LCC항공이라 저녁을 제공 안 하므로 간단하게 요기를 했다.

 

 

 

 

인천공항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 10:13 도착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

 

사회주의 냄새가 풍기는 벽화들이 걸려있다.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

 

지루한 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오니 우리 일행 짐만 빙글빙글 돌고 있었다.

공항밖을 나오니 습기 찬 더운 공기가 몸을 감싼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외부

 

입국장을 빠져나와 현지 가이드를 만났는데 이번 여행팀은 3편의 비행기로 들어오는 연합팀이었다.

각각 대한항공, 파라타항공, 제주항공으로 하노이에 입국하는데 시간차가 있어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한 2명은 가이드를 만나 한국 가이드에게 인계되어 택시 타고 호텔로 떠나고 파라타 항공 9명, 그다음 제일 늦게 도착한 제주항공 9명이 다 나 올 때까지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현지 가이드가 파라타 항공을 타고 온 우리 일행에게 주스 한잔씩 제공한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00:40분에야 하노이 공항을 출발해서 40분 걸려 01:24에 Wyndham Garden Hanoi Hotel 호텔에 도착했다.

 

 

 

 

Wyndham Garden Hanoi · Lô HH01, P. Tố Hữu, Hà Đông, Hà Nội 100000 베트남

★★★★☆ · 호텔

www.google.com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 → Wyndham Garden Hanoi Hotel 호텔(34Km, 43분 소요)

 

 

배정받은 호텔방에 들어갔다가 다시 모여 내가 가져온 양주 한 병을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각자 방으로 들어가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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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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