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박물관을 떠나 예약한 숙소가 있는 동해시로 출발.
그런데 숙소에 들어가기에는 조금 시간이 이른 것 같아 두타산 무릉계곡에 잠시 들렀다 가기로 했다.
무릉계곡은 아들이 아주 어릴 때 가족 여행으로 왔던 것만 기억난다.
▲강원종합박물관 → 무릉계곡 22.4Km, 27분 소요
가다 보니 작년가을에 들렀던 무릉별유천지를 거쳐 지나간다.
입구에서 주차비를 받는다. 2,000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상가가 늘어선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매표소가 있다.
무릉계곡 입장료
어른 4,000원
청소년, 군인, 경로 1,500원
어린이 700원
경로 2명에 3,000원인데 지역상품권 2,000원을 준다. 1,000원에 입장하게 되었다고 아내는 좋아한다.
그런데 2,000원 상품권을 사용하려 해보았으나 결국은 사용을 못했다.
국립공원은 입장료가 없는데 두타산 무릉계곡은 국립공원이 아닌가 보다.


저녁 햇살이 내려앉은 계곡이 아름답다.


베틀바위 등산로

쌍폭포 안내도
쌍폭포는 아주 오래전에 1박 2일 촬영장소였었나 보다.





무릉반석

무릉반석
기억나는것은 이 무릉반석만 기억난다.

두타산 삼화사 일주문



4대천왕
새로 보수한 듯 세월의 흔적은 없다.

삼화사 전경

불광전

삼화사

삼화사

삼화사

삼화사

삼화사 불광전
삼화사는 대웅전이라 하지 않고 불광전이라 한다.
날이 어두워지고 있어 삼화사에서 발길을 되돌린다.



주차장 앞
▲동해 무릉계곡 (1.8 Km, 44분 소요)
점심때 트립닷컴으로 예약한 동해 오션시티 레지던스 호텔을 향해 출발했다.
▲동해 무릉계곡 → 동해오션시티 레지던스호텔(14.1Km, 33분 소요)
주차장 입구를 찾느라 잠시 앞에서 헤매었다.

오션뷰
조금 더 지불하고 오션뷰를 예약했는데 동해바다가 보여서 좋다. (예약가 81,336원)
회가 먹고 싶으나 이제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식당에 가면 쓰잘데 없는 반찬과 곁들여 회 한 접시 먹으면 본전 값하느라 이것저것 집어먹다 보면 과식하게 된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동해 이마트가 걸어서 10분 거리라 이마트에서 회를 사 와서 먹기로 하고 다녀 왔다.
호텔 체크인 할 때 호텔 1층에 자리 잡은 이마트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주길래 컵라면도 구입했다.

주방

싱크대,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밥솥등이 다 구비된 리조트형 호텔이다.
침대는 현관옆 창문이 안 보이는 쪽에 위치해 있었다.

모둠회 28,980원

내일 아침 먹을꺼리도 구입했다.
회 한 접시와 청하 1병으로 적당하게 마시고 긴 여정의 하루를 마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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