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출사지] 인천대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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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의 주탑 야경조명공사가 마무리되어 새로운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뽐낸다.

                                                                 

 

 

 


네비게이션으로 동춘터넬을 찍고 길을 나선다.
인천시내에서 올때는 터널을 지나자 마자 고가도로옆으로 내려가는길로 내려가 교각 아래에서 유턴으로
다시 동춘대교쪽으로 올라와서 현재(2011.8 현재)공사중인 비포장도로로 올라간다.

 

 

 




사진찍은 위치가 포인트 1 이다.
가운데 비포장도로로 올라간다.

 

 

 

 

 

 

 



 


공사중인 넓은 공터끝에 차한대가 겨우 올라 갈 수 있는 씨멘트 포장길을 따라 올라가면
차를 몇대 주차할 수 있는 공터가 나온다.

 

 




공터끝에 타이어로 언덕을 올라 갈 수 있게 만든 길을 따라 올라간다.
10여분 오르면 작은 공터가 보이는데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가면 바위가 나타난다.포인트 2.

 

 





 

 

 

 

 

 

 

장소가 협소해서 약 10명정도 간신히 삼각대를 설치할 수 있다.
날씨 좋은 날엔 일찌감치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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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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