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떠나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루크 오르도(Rukh Ordo) 종교 문화센터라는 곳에 들어갔다.
가톨릭교, 정통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및 불교 5대 종교에 대한 미니 박물관(?)이 있고 그외 조각품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특이한 건축물이 인상적인 곳이다.
▲내부 배치도
▲입구 매표소앞
▲입구
▲불교관
▲한국의 종
▲한국의 소리
한국 조계종에서 기증한 한국 불교 전통 종이 있는데 마음대로 종을 쳐 볼 수 있다.
▲불교관
▲조각품
▲조각품
▲조각품
▲조각품
▲조각품
전통옷을 입은 해설사가 관람객들과 함께 내부를 돌며 설명을 듣고 있다.
우리 일행은 말을 알아 듣지 못하므로 자유투어.
▲동상
▲건물
▲동상
▲지구본?
▲석상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양 옆의 두그림.
▲천산 산맥
바닥의 대리석에 천산 산맥 하늘이 반영되어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벽화들
▲예수
▲이슬람 성전 그림
▲이식쿨 호수
▲천산 산맥
▲늑대 엄마(Mother Wolf)
아기를 키운 늑대 이야기를 표현한 것 같다.
▲동상
▲관광객들
▲전경
루크 오르도(Rukh Ordo)는 종교 간 이해와 평화를위한 영적 중심지임을 나타내려 했다는데 종교 시설도 아니고 하여간 설명하기 어려운 독특한 곳으로 사진을 잘 찍으면 멋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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