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민다 사메바 대성당(Tsminda Sameba Catedral)을 나와 아블라바리 (Avlabari)역 쪽으로 다시 내려가며 동네구경을 했다.
▲츠민다 사메바 대성당(Tsminda Sameba Catedral)
▲야채가게
▲수박
야채가게에서 야채를 사려는 동네사람들이 보였다. 삶이란 어디나 마찬가지인것....
▲공원
한국의 탑골공원을 연상하게 하는 똑 같은 그림이 펼쳐진다.
▲지하철 아블라바리 (Avlabari)역
▲시내버스
시내버스는 에어컨이 없는 듯 창문이 모두 열려있다.
▲허물어진 교회?
▲골목길
▲이정표
간간히 서있는 이정표에 영어가 병기 되어 있어 그나마 도움이 된다.
▲교회
▲주택가
▲주택가
▲씨티투어 버스 정류장
▲나리칼리 요새
언덕위에 우리가 가려는 나리칼리 요새가 보인다. 저기까지 언제 올라가나?
▲예배당
쿠라강을 건너는 다리가 있어 건너다 보니 강옆에 조그만 예배당이 있었다.
▲동상과 교회
▲트빌리시
▲강변 도로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
▲츠민다 사메바 대성당(Tsminda Sameba Catedral)
강을 건너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으로 올라가는 가는 언덕길은 엄청 가팔랐다. 중간에 한번 쉬고 다시 힘을 내어 올라갔다.
강 건너 맞은 편을 보니 츠민다 사메바 대성당(Tsminda Sameba Catedral)도 보인다.
▲츠민다 사메바 대성당(Tsminda Sameba Catedral)
▲유황 온천 지구
트빌리시(Tbilisi)라는 이름이 '따뜻한' 이라는 뜻이라는데 온천이 있어서 트빌리시(Tbilisi)라는이름이 붙여진거라 한다.
▲유황 온천 지구
언덕을 힙겹게 올라와 나리칼리 성 (Narikala Fortress)입구에 도착했다.
나리칼리 성 (Narikala Fortress)
Tbilisi의 어머니 요새라고도 불리는 나리칼라는 Tbilisi의 방어에 대한 고대의 상징이다. 도시가 세워졌던 시기인 4세기에 성이 세워졌는데 당시 슈리스치케 (Shuris-tsikhe /Invidious Fort)로 알려져 있었다.
나리칼라(Narikala)라는 이름은 페르시아어로 요새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지만, 다른 설은 몽골인들이 "작은 요새"를 의미하는 이름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나리칼라(Narikala)성은 7세기와 8세기 동안 아랍인에 의해 성안에 에미르 궁전을 지었고 다윗왕은 11세기에 그 요새를 확장시켰다.
현존하는 요새의 대부분은 16세기와 17세기부터 시작되었다. 1827년에 성은 지진에 의해 손상되었고 복구되지 않았다.
나리칼라(Narikala)성안에 있는 성 니콜로스 교회는 12세기부터 유래하는데 지진등으로 파괴되었으나 1996년에야 보수해서 지금에 이르른다.
▲나리칼리 성 (Narikala Fortress)입구
▲성위에 올라간 사람들
▲묘지
▲성에서 내려다 본 트빌리시 시내
▲성 니콜로스(St. Nikolos) 교회
교회안은 미사드리는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들어가지 못했다.
▲성 니콜로스(St. Nikolos) 교회 종
▲성에서 내려다 본 트빌리시 시내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 종탑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
▲손녀와 할머니
오늘은 일요일이라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예배보러 왔다. 손녀와 일주일만에 만난듯한 할머니는 걷기를 좋아하는 손녀와 함께 산책을 하며 즐거워 한다.
▲성 니콜로스(St. Nikolos) 교회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 입구
▲이정표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 종탑
▲트빌리시 시내
▲케이블카 지지대
▲트빌리시 시내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 아래의 식물원
▲나리칼리 성(Narikala Fortress)
▲트빌리시 시내
▲케이블카 종점 부근
▲트빌리시 시내
▲기념품 가게
▲조지아 어머니상
▲조지아 어머니상
칼을 들고 있는 조지아 어머니상인데 산위에서는 옆 모습만 볼 수 있다.
다음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