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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일본

2018년 교토 단풍출사, 교토(京都)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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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네진자(貴船神社) 올라오는 계단의 반대편에 비슷한 계단이 또 있는데 이리 내려가면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계단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계단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계단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길을 따라 조금 걷다보니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입구인지 붉은기둥의 도리이(居鳥)가 보인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신수(神水)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안에 들어가 보았지만 특별한 볼거리는 없었다. 澳宮(오궁)이 기부네진자(貴船神社)가 처음 세워졌던 곳이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단풍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이끼


누군가가 이끼를 파내어 원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이끼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제당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등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등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옆 도로


기부네구찌(貴船口)역으로 발길을 돌린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도리이


▲つつみヶ岩


해저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굳어진 형태의 바위 인 쯔즈미게 이와 (つつみヶ岩)가 있는데 옛날 이곳이 해저였음을 알려주는 바위라 한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도리이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아이오이(相生)의 나무


▲아이오이(相生)의 나무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2개의 나무. 나이가 1000년, 상생(相生)은 상노(相老)와 같은 의미로 부부가 같이 장수한다는 뜻.


나무 높이가 워낙 높아서 멀리가서 찍어도 전체를 다 찍을 수가 없었다.


▲나무


▲나무


다시 도로를 따라 내려오며 이것 저것 찍어본다.


▲이끼


▲계곡


▲계곡


▲계곡 휴게소


식당에서 만들어 놓은 휴게소인데 여름철 저 양산 아래서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면 좋겠다.


▲이끼


▲단풍


▲계곡


▲단풍


▲식당


▲지붕


▲이끼


▲단풍


▲기부네진자(貴船神社) 단풍


▲기부네진자(貴船神社) 단풍


▲기부네진자(貴船神社) 입구


▲태풍에 쓰러진 나무들


▲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 앞


기부네구찌(貴船口)역 까지 내려갈 때는 버스를 타기로 했다.
잠시 기다리니 기부네구찌(貴船口)역에서 버스가 올라와  버스를 탔다. 요금은 160엔인데 간사이 스루 패스로 통용이 되어서 카드를 넣으면 도로 나온다.

▲버스 내부


▲기부네구찌(貴船口) 역


전차를 찍을 때 플래쉬를 사용하지 말라'는 주의 표지판이 붙어있다.

▲기부네구찌(貴船口) 역 단풍


▲기부네구찌(貴船口) 역


▲기부네구찌(貴船口) 역


기부네구찌(貴船口)역에서 전차를 기다리다가 역으로 들어오는 전차를 한번 찍어주고 전차에 올라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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