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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유럽

2019 Iceland Ringroad 일주, 고다포스 (Goðaf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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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20분경 세이디스피외르뒤르 (Seyðisfjörður)를 떠나 한참을 달려 오후 1시 30분쯤 고다포스(Goðafoss) 에 도착했다.


거리는 242 Km인데 5시간이 넘게 걸렸다. 중간에 가끔 쉬기는 했지만 2차선 도로에 눈이 채 녹지 않은 구간도 있고 바람까지 부는 길을 달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리고 중간에 마을이 한군데 있어서 슈퍼마켓에 잠간 들린 것 외는  그냥 달리다가 잠깐 쉬는 정도였다.



▲ Seyðisfjörður → Goðafoss(242.4 Km, 5 시간 6분 소요)


고다포스 (Goðafoss) 주차장에는 차들이 몇대 주차 되어있고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보였다.


▲고다포스 (Goðafoss)에서 내려오는 사람들


고다포스 (Goðafoss) 폭포는 약간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었다. 폭포의 높이는 별로 높지는 않은데 폭포 가장자리는 얼어있지만 제법 많은 물줄기가 내려 오고 있었다.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폭포 아래까지 내려가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었다.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관광객도 그리 많지는 않다. 우리 일행과 몇몇 다른 관광객이 보일뿐이다.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사진을 찍는 일행들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고다포스 (Goðafoss) 주차장


▲고다포스 (Goðafoss) 입구


▲고다포스 (Goðafoss) 주변


▲고다포스 (Goðafoss) 주변


▲고다포스 (Goðafoss) 주변


▲고다포스 (Goðafoss) 주변


다리 건너편에도 주차장이 있고 반대편에서도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Iceland(아이스란드)의 북쪽인 이곳 고다포스 (Goðafoss)는 아직 겨울이다. 남부와는 다른 기후대를 보여준다.


폭포가 단순해서 그리 많은 화각이 나오지 않는다. 이 정도에서 사진찍기를 접고 차에 올라 오늘의 숙소로 향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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