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이 고다포스(Goðafoss)로 떠난 후 나 홀로 호텔앞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었다.
눈덮인 설산들이 일몰빛을 받아 붉게 물들어 주었으면 하고 바랬지만 그렇게 붉게 물들지는 않고 분홍빛으로 살짝 물들었다.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설산을 좀 더 붉게 물들였으면 좋았을텐데...아쉽다.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축구하는 아이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길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앞의 길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설산이 살짝 분홍색으로 물들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라 감지덕지다.
▲축구하는 아이들
호텔에 투숙한 학생들이 몰려나와 눈밭에서 축구를 하고있다.
▲아쿠레이리(Akureri) Hotel Sveinbjarnargerdi의 노을
아쿠레이리(Akureyri)의 호텔 스베인브하르나르게르디( Hotel Sveinbjarnargerdi)앞에서 일몰을 찍은 후 방으로 돌아와 언몸을 눅이며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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