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celand Ringroad 일주,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아르나르스타피(Arnarstapi) 항구 부근의 Stone Bridge 와 Gatklettur (일명 Arch Rock)을 둘러본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한 곳 더 들렀다.   


Búðakirkja(부다키르카) - 아이슬란드(Iceland)의 이름들은 생소하고 발음도 정확하지 않으므로 그냥 비슷하게 적었다.

일명 검은 교회(Black Church)라 하는데 1800년대에 지어진 교회라 한다. 아이슬란드(Iceland)의 대부분 교회들이 흰벽에 빨간 지붕이 일반적인데 이 교회만 벽도 지붕도 검은 색이다.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교회옆에는 공동 묘지가 있었다. 다른 특별한 볼거리는 없으므로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지나가다 들러서 잠간 휴식을 취하고 가면 좋을 곳이다.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주변 안내문


다시 길을 가다가 말 목장을 발견, 내려서 말을 몇장 찍었다.


▲말

▲말


▲말


▲말


▲말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


▲설산 


자동차 광고 찍으면 멋있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자동차


▲설산 


▲설산 


▲설산 


▲산


차에 올라 숙소로 향해 달렸다. 드라이빙 하기 좋은 날씨다. 아이슬란드(Iceland) 일주 하는 동안 바람도 안불고 기후 상태가 대체로 좋아서 다행이었다. 



▲아르나르스타피(Arnarstapi) → Guesthouse (61 Km, 1시간 23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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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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