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나르스타피(Arnarstapi) 항구 부근의 Stone Bridge 와 Gatklettur (일명 Arch Rock)을 둘러본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한 곳 더 들렀다.
Búðakirkja(부다키르카) - 아이슬란드(Iceland)의 이름들은 생소하고 발음도 정확하지 않으므로 그냥 비슷하게 적었다.
일명 검은 교회(Black Church)라 하는데 1800년대에 지어진 교회라 한다. 아이슬란드(Iceland)의 대부분 교회들이 흰벽에 빨간 지붕이 일반적인데 이 교회만 벽도 지붕도 검은 색이다.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교회옆에는 공동 묘지가 있었다. 다른 특별한 볼거리는 없으므로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지나가다 들러서 잠간 휴식을 취하고 가면 좋을 곳이다.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
▲검은 교회(Black Curch/Búðakirkja)주변 안내문
다시 길을 가다가 말 목장을 발견, 내려서 말을 몇장 찍었다.
▲말
▲말
▲말
▲말
▲말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
▲설산
자동차 광고 찍으면 멋있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자동차
▲설산
▲설산
▲설산
▲산
차에 올라 숙소로 향해 달렸다. 드라이빙 하기 좋은 날씨다. 아이슬란드(Iceland) 일주 하는 동안 바람도 안불고 기후 상태가 대체로 좋아서 다행이었다.
▲아르나르스타피(Arnarstapi) → Guesthouse (61 Km, 1시간 23분 소요)
'여행기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Iceland Ringroad 일주, Epilogue 케플라비크-헬싱키-인천 비행 (0) | 2020.12.31 |
---|---|
2019 Iceland Ringroad 일주, 키르큐펠스포스(Kirkjufellsfoss) (0) | 2020.12.31 |
2019 Iceland Ringroad 일주, 가트클레튀르(Gatklettur) (0) | 2020.12.31 |
2019 Iceland Ringroad 일주, 키르큐펠스포스(Kirkjufellsfoss) (0) | 2020.12.30 |
2019 Iceland Ringroad 일주, 보르가르네스( Borgarness)가는 길 (0) | 2020.12.30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