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강화, 한국최초의 한옥성당 성공회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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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망향대를 떠나 찾아간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 성당인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성공회 성당으로, 바로 옆에 위치한 천주교 인천교구 강화성당과 구별하기 위해 강화읍성당이라고도 한다. 1900년에 지어진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 바실리카와 한옥이 결합되었다. 사적 제424호로 지정되어 있다.

겉은 한옥처럼 보이나, 그 구조와 내부는 바실리카 양식을 따른다. 바실리카 성당을 한옥 재료로 만들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한국 그리스도교 토착화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

건물의 웅장함과 견고함을 고려하여 목재는 수령 백년 이상의 백두산 정송을 조마가 사제가 직접 신의주에서 구하여 뗏목으로 운반하여 왔고, 석재와 기와는 강화도 내에서 구하였다. 도목수는 경복궁 중수에 참여했던 도편수였으며, 중국인 석공과 강화 지역의 교우들이 참여하여 1년 여 만에 완공되었다. 그 당시로는 최고의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것.

기와 지붕에 십자가를 올린 모양새나, 한자 현판 등이 이국적이면서도 어색하지는 않은 묘한 분위기라 관광지로 많이 찾는 모양. 4칸x10칸 건물로 전통 건물의 개념에서 본다면 상당히 큰 편이다. 반면 면적에 비하면 그리 높지는 않다.

 

성공회 강화 성당 역사

 

1890년 제물포를 통해 한국에 들어온 찰스 존 코프(C. J. Corfe) 주교를 비롯한 성공회 신부들이 1893년 강화도 갑곶 나루터에서 선교를 시작하였다.

1897년 조선왕실 해군사관학교(통제영학당)의 영국인 교관으로 부터 3000평 가량의 땅을 매입하여 선교본부를 강화성내로 이전하였다.

1900년 11월 15일 찰스 존 코프(C. J. Corfe) 주교에 의해 '성 베드로와 바우로 성당'으로 축성되었다.

 

출처 : 나무위키

 

 

 

 

 

▲성공회 강화 성당 유튜브 동영상(소니 A7C + 삼양 18mm)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정문 난간 복원

 

일제 강점기때 일본이 정문 난간과 종을 전쟁물자 공출명목으로 압수해갔는데 일본 성공회에서 다시 복원해주었다고 한다.

 

 

성공회 강화 성당 종

 

성공회 강화 성당의 종(鐘)은 일반 교회 종(鐘)과 달리 우리나라 사찰에 있는 종(鐘)과 같은 종(鐘)이 설치 되어 있다.

 

 

성공회 강화 성당 현판- 天主聖殿(천주성전)

 

 

 

성공회 강화 성당

 

天主聖殿(천주성전)이라는 현판이 없으면 한국의 절인것 같다.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당의 내부는 바실리카 양식이라는데 사실 바실리카 양식에 대해서는 잘모른다.

하지만 아주 튼튼하게 지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있다.

 

설치된 조명기구도 아주 특이한 등이 걸려있다.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성당의 출입문은 3군데 있는데 이문을 나가면 작은 주차장이 있다.

 

 

성공회 강화 성당

 

 

성공회 강화 성당

 

왼쪽에 작은문이 있다.

 

 

성공회 강화 성당

 

 

 

접시꽃

 

 

성공회 강화 성당

 

밖으로 나와 잠시 외관을 살펴본 후 공원으로 내려갔다.

 

성공회 강화 성당 공원

 

 

 

성공회 강화 성당 공원

 

배롱나무에 붉은 꽃이 한창이다.

 

성공회 강화 성당 공원

 

 

공원에 유료주차장이 있다.

 

 

 

성공회 강화 성당

 

 

이 성당은 실제로 예배를 하는 성당이라 예배 시간은 조용히 관람하는 예절을 지켜야 하는 곳이다. 예배시간외에는 언제나 개방된 성공회 강화 성당이다.

 

 

강화도는 한국에서 가장 최초로 서양 문물이 유입된 곳이라 할 수 있는 섬이다. 오늘의 주 목적지인  성공회 강화 성당을 잘 구경했다.

 

20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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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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