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다시 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철이다.
오랜만에 연꽃을 보러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다녀왔다.
▲시흥연꽃테마파크 유튜브 동영상
연꽃 시즌이면 언제나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이 줄줄이 늘어 서있어 주차하기가 어렵다.
운좋게 빠져나가는 차가 있어 관곡지부근에 차를 댈 수 있었다.
실잠자리 한마리가 쉬고 있다.
열심히 연못을 정리하는 사람들.
수련도 활짝 피었다.
외로이 붉은빛을 뽐내는 수련.
수련(睡蓮)의 한자 수(睡)는 잠잘수(睡)인데 영어로는 그냥 물백합(Water Lily) 라 하니 동,서양의 꽃이름이 한참 다르네요.
몇 년 전 보다 예쁜 연꽃들의 개체수가 많이 줄은 것 같다.
금방이라도 비가 뿌릴듯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온갖 더러운 물에서도 물을 정화시키고 예쁜꽃을 피워내는 연꽃.
그래서 특히 불교에서는 연꽃을 으뜸으로 여기며
연은 뿌리, 줄기, 씨, 연잎등 하나도 버릴 것 없이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무궁화?
연꽃그림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옛날에 이곳이 호조벌이었다고 한다.
논두렁
접시꽃
수세미 터널을 지나 가 본다.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풍종에서 경쾌한 소리가 난다.
관곡지
1년 만에 다시 와본 시흥연꽃테마파크.
예쁜 연꽃이 피어나는 개체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쉽다.
2025.7.15
1년전인 2024.7,19 시흥연꽃테마파크 현황은 아랫글 참조.
경기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공원
잠시 장마가 물러간 날. 몇 년 만에 시흥 관곡지를 찾았다.관곡지 주변 도로는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양쪽 도로변에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구름이 얕게 드리워서 덜 무더운 날씨라
www.midistar.co.kr
관곡지
관곡지는 조선 세조 때 문신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가져온 연꽃 씨앗을 심으며 시작된 곳입니다 현재는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강희맹이 심은 연꽃 품종은 전당홍(錢塘紅)으로, 당시 조선에는 없던 품종이었습니다.
이 연못으로 인해 시흥 지역은 ‘연성(蓮城)’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고, 지금도 연성초, 연성중, 연성문화제 등 지역 명칭에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시흥연꽃테마파크 돌아보기(2.1Km, 1시간 17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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