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다원(衍茶園)

 

 

고창 가볼 만한 곳 연다원(衍茶園)

 

미당 서정주 생가를 떠나 다음에 들린 곳은 카페 연다원(衍茶園).

 

연( 衍)은 넘칠 연 또는 넓은 연이라는 뜻으로 "넓은 다원"이라는 뜻이다.

 

지방도를 벗어나 연다원(衍茶園)으로 가는 길은 좁은 시멘트 농로라 차 2대가 서로 마주치면 한쪽이 어디든 피해 주어야 하는 농로이다.

 

연다원(衍茶園)앞은 제법 널찍한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주차하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연다원(衍茶園) 주차장

 

 

핑크뮬리가 주변에 심어져 있고 억새로 조성한 포토존

 

 

연다원(衍茶園)

 

 

 

 

 

 

 

 

 

 

연다원(衍茶園) 들어가는 길 주변 나무에는 원숭이 인형들이 여기저기 걸려있다.

 

 

 

도시에서 보기 힘든 맨드라미가 붉은색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다원(衍茶園) 메뉴

 

Signature 

연다원(衍茶園) 유기농 말차라떼 7,500원

연다원(衍茶園) 유기농 쑥 라떼 7,5000원

 

전체적으로 7,500원에서 6,000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녹차와 홍차를 판매 중

 

 

 

연다원(衍茶園) 내부

 

 

연다원(衍茶園) 내부

 

 

여주인장 혼자 주문 처리하느라 시간이 좀 소요되었다.

 

 

 

연다원(衍茶園) 2층

 

2층도 있는데 올라가 보지는 않았다.

 

연다원(衍茶園) 앞에는 조그마한 저수지가 있어 뷰는 아주 좋았다.

 

 

 

 

연다원(衍茶園) 유기농 홍차와 빵 한 조각

 

 

 

홍시

 

감 가지를 꺾어 걸어두어 사진 포인트가 된다.

 

 

연다원(衍茶園) 야외석

 

 

 

연다원(衍茶園) 앞 저수지

 

 

연다원(衍茶園) 산책길

 

 

연다원(衍茶園) 포토존

 

 

연다원(衍茶園) 핑크뮬리

 

 

연다원(衍茶園) 포토존

 

 

 

연다원(衍茶園) 포토존

 

핑크뮬리 뒤쪽으로 녹차밭이 펼쳐져 있다.

 

 

 

 

 

 

 

 

 

 

 

 

 

 

 

 

 

 

 

 

 

 

 

 

 

 

 

연다원(衍茶園) 포토존

 

 

억새

 

 

연다원(衍茶園) 포토존

 

 

연다원(衍茶園) 녹차밭

 

 

Cafe 연다원(衍茶園)은 고창 선운사에 왔다가 들러서 여유롭게 차도 한잔 마시고 핑크뮬리나 녹차밭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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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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