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마지막 벚꽃 순례길!!!
서산 한우목장 웰빙산책로를 찾아 떠났다.
아침 8시부터 개방이라 8시 30분경 도착했는데 평일 아침 시간이라 주차장이 아직 여유가 좀 있었다.
아주 오래전부터 서산 한우목장의 벚꽃 피는 풍경을 담으려 했는데 개방을 하지 않아 그 염원을 이루지 못했었다.
그런데 작년에 둘레 산책로를 조성해서 목초지에 펼쳐진 멋진 벚꽃들을 맘껏 눈에 담고 사진도 찍게 되었다.
작년(2025년) 여름에 근처 지나는 길에 답사차 한번 둘러보고 봄에 다시 꼭 오리라 염두에 두었던 곳이다.
작년 여름에 방문했던 기록은 아랫글 참조.
서산 한우목장길
한 여름의 서산 한우 목장길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출발, 도착한 곳은 서산 한우 목장길.서산 IC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이라 집으로 올라가기 전에 들러서 가기로 했다. ▲태안 신두리 해안
www.midistar.co.kr
오늘은 도로변을 따라 왼쪽으로 전망대 오르는 코스를 택했다.

서산 한우목장길이라는 싸인판이 보인다.


여기서부터 잔망대로 올라가는 데크이다.



바람이 불면 꽃비가 내린다.
바닥에 꽃잎들이 내려앉았다.

도로 건너편의 벚꽃들도 활짝 피었다.



벚꽃나무 사이로 펼쳐지는 목초지들도 이제 제법 푸릇푸릇 녹색기를 보인다.



푸르른 녹초지에 벚꽃이 피는 풍경은 서산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짝꿍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눈이 다 시원해지는 절경이다.

반대편 개심사 부근의 풍경도 아름답다.


서해안고속도로가 보이고 개심사 가는 길도 보인다.

같이 오슈
귀여운 서산 마스코트가 눈길을 끈다.

작은 연못과 정자도 보인다.
저곳도 개방하면 좋을 텐데...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이다.

저 멀리 벚꽃아래길을 걸어 올라왔다.

도로변에 주차한 차도 많아졌다.

의자를 반대편을 바라보게 배치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곳 서산목장의 주인공 한우 포토존

잠시 길을 건너 반대편의 벚꽃도 한컷 담아본다.


노란 개나리도 활짝 피었다.


울타리 너머 벚꽃 터널(들어가보고 싶다)
광활한 목장 구릉지 위에 핀 벚꽃 군락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서산만의 특별한 매력이라 벚꽃이 다 사그라지기 전에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짧아서 더 소중한 벚꽃 시즌, 내년에도 이 풍경을 보기 위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봄의 정점을 느끼고 싶다면 서산으로 떠나보세요!
2026.4.13
▲2.4Km, 1시간 11분 소요
서산한우목장길 개방 시간 (연중무휴)
08:00 - 17:00
주차장 112대 주차가능.
'한국의 산하 >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여 궁남지 국화축제 (2) | 2025.11.25 |
|---|---|
| 잠수교는 더 이상 볼수 없고 연육교로 이어지는 웅도 (3) | 2025.08.30 |
| 서해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 (7) | 2025.08.28 |
| 서산 한우목장길 (5) | 2025.08.15 |
|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5) | 2025.08.13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