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나고야 여행 둘째날| 히다 에어리어 프리 티켓| 게로(下呂) 온천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호텔 메이테스인나고야 에끼마에(名鐵Inn名古屋驛前)에서 아침을 챙겨먹은 후 배낭메고 나고야역(名古屋驛)으로 향했다.

히다 에어리어 프리 티켓의 사용 개시날이다. 2장중에 좌석권 말고 본 티켓만 개찰구에 집어 넣으면 된다.

11번 플렛폼으로 올라가 열차를 기다린다.

 

11번 플랫폼에서 8:43 발 다카야마(高山)행 열차 대기

 

 

 

나고야-다카야마 열차 내부

 

 

열차는 좌석간 거리가 넓어 편안하다.

 

 

기후까지는 열차가 거꾸로 즉, 역방향으로 운행한다.

기후지나서부터 스위치백해서 의자에서 바라보는쪽으로 열차가 운행한다.

 

 

아이폰의 글자가 커져서 제어가 안된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서 껐다 켜려고 해보아도 안된다.

 

 

포기하고 차창밖 풍경을 오즈모액션5로 사진을 찍으며 보냈다.

 

 

게로역(下呂驛)앞

 

 

 

게로역(下呂驛)앞 관광안내소

 

아이폰의 먹통현상을 해결하려고 관광안내소에 들어가 근처에 휴대폰 판매점이 있느냐? 물어보면서 아이폰이 글자가 커져서 먹통인 상태를 보여주었더니 근처에 휴대폰 가게 없는지 잘 모르겠다는 표정이다.

그런데 안에 있던 한 아주머니가 자기도 같은 경험이 있다면서 자기폰으로 검색하더니 손가락 세개를 오무려 내 아이폰 가운데를 톡톡톡 치니 "화면축소"라는 메뉴가 보인다. 선택했더니 아이폰이 원 상태로 돌아왔다.

일본은 아이폰을 대부분 사용하는 나라라 우연히도 같은 경험을 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수 차례 절하며 감사 인사를 한 후 안내소를 나왔다.

 

게로(下呂)온천을 검색하면 나오는 풍경

 

 

게로(下呂) 노천 족욕장

 

 

게로(下呂) 시내

 

 

게로(下呂)시내

 

온천으로 유명한 게로(下呂)에 왔으니 온천이나 한번 하려고 대중탕을 찾았다.

 

 

 

▲게로역(下呂驛) → 게로(下呂) 구아가덴クアガーデン 노텐부로(露天風呂) 0.8Km 17분 소요

 

 

 

게로(下呂) 구아가덴クアガーデン 노텐부로(露天風呂)

 

 

 

게로(下呂) 구아가덴クアガーデン 노텐부로(露天風呂) 입구

 

계단을 내려가면 구아가덴クアガーデン 노텐부로(露天風呂)이다.

 

 

 

 

 

게로(下呂) 구아가덴クアガーデン 노텐부로(露天風呂)

 

요금은 어른 800엔 중학생 400엔 

휴무일은 매주 목요일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자판기가 있는데 한국어도 있다.

 

입장권을 선택하고 사람수 선택하면 된다.

수건 선택해서 수건을 빌릴 수 있는데 250엔 이다.

 

카운터에 입장권과 수건 렌탈표를 건네주니 탈의실 키번호표와 수건을 내주며 뭐라하는데 잘 못알아 듣겠다.

그러자 코팅된 종이를 보여주는데 "수건을 가져가도 된다"라는 한국어 안내문을 보여준다.

그리고 작은 비닐봉지도 같이 준다.

 

 

 

 

 

 

 

 

 

 

 

사진출처 :  게로(下呂) 구아가덴クアガーデン 노텐부로(露天風呂) 홈페이지

 

탈의실에서 옷을 보관하고 한층 더 내려가니 노천 온천탕이다.

담 넘어 멀리 아까 보았던 강이보인다.

시원하게...아니 뜨겁게 온천을 잠시 즐기고 나왔다.

 

2층 휴게실

 

휴게실에 올라가 보았더니 특별한 건 없었다.

 

 

특제 온천수를 판매하고 있다.

 

 

게로(下呂) 구아가덴クアガーデン 노텐부로(露天風呂) 1층 대기실

 

 

 

입구 바로옆에 식당도 있다.

 

https://maps.app.goo.gl/Q1eapGbYeSzeCc9y8

 

쿠아가덴 노천온천 · 894-2 Yunoshima, Gero, Gifu 509-2207 일본

★★★★☆ · 노천탕

www.google.co.kr

 

 

게로(下呂)시내 구경을 위해 길가 담벼락옆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다.

 

게로(下呂) 포토존

 

동내에는 군데군데 피곤해진 발을 쉴수 있는 족욕장이 있었다.

 

히다규(飛騨牛)를 맛보려고 히다야(飛騨屋)라는 가게에 들어갔다.

 

 

히다야(飛騨屋)

 

 

히다야(飛騨屋) 메뉴

 

 

히다규(飛騨牛) 라멘 1,600엔

 

국물을 먹어보니 좀 짠듯하다. 일본이 음식들이 내게는 좀 짜게 느껴졌다.

 

https://maps.app.goo.gl/hFjhYR4jgn9w9ZfcA

 

히다규라멘 히다야 · 866 Yunoshima, Gero, Gifu 509-2207 일본

★★★★☆ · 일식당 및 일정식집

www.google.co.kr

 

 

게로(下呂) 시내

 

 

 

게로(下呂) 시내

 

버터파는 가게앞의 우유에 목욕하는 송아지 조형물이 귀엽다.

 

게로(下呂) 시내

 

 

게로(下呂) 시내

 

 

게로(下呂) 시내

 

개울의 다리를 지나 조금 돌아보다보니 벌써 여름이 온듯 햇볓이 강렬하고 뜨겁다.

왔던 길을 되돌아 게로역(下呂驛)으로 돌아간다.

 

소니 A7C를 꺼내 몇컷 담아본다.

여행 다닐 때 대형카메라를 들고 다녀야 할지 고민된다.

 

게로(下呂) 

 

 

게로(下呂) 역 방향

 

 

 

게로(下呂) 족욕장

 

 

 

게로(下呂) 

 

 

젊은 여인들이 사진 찍고 있다.

 

 

게로역(下呂驛)앞

 

 

 

게로역(下呂驛)앞

 

게로(下呂)의 호텔이나 료관을 예약하면 업체에서 역에서 호텔까지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고 한다.
열차가 들어오는 시간이 되면 역 앞에 택시나 셔틀버스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셔틀버스 대신 택시를 타고 영수증을 보여주면 택시비도 내준다고 한다.

 

 

게로역(下呂驛)앞

 

 

 

▲히다야(飛騨屋) → 게로역(下呂驛) 1.1Km 30분 소요.

 

 

 

게로역(下呂驛)앞 방향표지판

 

 

 

게로역(下呂驛) 내부

 

게로역(下呂驛)에서 다카야마(高山)역 까지는 히다에어리어 프리티켓 자유석으로 갈 수 있다.

 

다카야마(高山) 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다카야마(高山) 행 열차

 

 

다카야마(高山) 행 열차 내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자유석도 많이 비어 있었다.

 

 

잠간 온천을 즐기고 다카야마(高山)로 간다.

 

 

게로온천(下呂溫泉)

일본 기후현(Gifu)에 위치한 게로 온천(下呂温泉)은 효고현의 아리마 온천, 군마현의 구사쓰 온천과 함께 '일본 3대 명천(名泉)'으로 꼽히는 유서 깊은 온천 마을입니다. 약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나고야에서 접근성이 좋아 당일치기나 1박 2일 휴양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게로 온천의 주요 특징과 볼거리, 먹거리를 정리해 드립니다.
게로 온천

1. 게로 온천의 수질과 특징: "미인의 탕"
매끄러운 알칼리성 단순천: 천연 비누 성분과 유사한 pH 9.2 이상의 알칼리성 온천수입니다. 무색투명하고 은은한 향이 나며, 탕에 들어가는 순간 피부가 비단처럼 매끄러워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어 예로부터 '미인 온천(美人の湯)'으로 불렸습니다.

효능: 피부의 노화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미용 효과가 탁월하며, 류머티즘, 신경통,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주요 볼거리 및 즐길 거리
무료 족욕탕(아시유) 순례: 온천 거리 곳곳에 약 9~10개의 무료 족욕탕이 흩어져 있습니다. 걷다가 잠시 발을 담그고 쉬어가기 좋으므로 산책할 때 작은 수건을 챙기면 편리합니다.

게로 온천 합장 마을 (게로온센 갓쇼무라):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등지에서 실제 사람이 거주하던 전통 초가 가옥(갓쇼즈쿠리) 10채를 이축하여 조성한 민속촌입니다. 일본 옛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도예 체험, 기모노 체험 등도 가능합니다.

온센지 (온천사): 온천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언덕 위에 위치한 고즈넉한 사찰입니다. 173개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탁 트인 히다 강과 마을 전경이 펼쳐지며, 특히 가을철 단풍과 라이트업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유메구리 테가타 (온천 패스):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가맹된 료칸 중 3곳의 온천을 골라 이용할 수 있는 나무 마패 모양의 온천 패스(약 2,500엔)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자나 여러 료칸의 노천탕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개구리 신사(카에루 신사): 일본어로 개구리 울음소리인 '게로게로'가 마을 이름(Gero)과 발음이 같아 개구리가 마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곳곳에서 개구리 캐릭터와 굿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3. 꼭 먹어봐야 할 현지 음식
히다 규(飛騨牛): 기후현의 명품 소고기로, 입안에서 녹는듯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료칸 가이세키 요리는 물론, 마을 내에서 히다 규 초밥, 히다 규 구이 정식 등으로 가볍게 맛볼 수 있습니다.

호바미소: 커다란 목련 잎(호바) 위에 된장, 파, 버섯 등을 올리고 화로에 구워 먹는 히다 지방의 전통 요리입니다. 고소한 된장 향이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일품입니다.

케이찬: 닭고기를 된장이나 간장 베이스의 양념에 양배추와 함께 볶아내는 소박하고 중독성 있는 향토 요리입니다.

온천 디저트: 온천수로 익힌 수란을 올린 '온타마 소프트아이스크림'이나 부드러운 게로 푸딩 등 온천 후 즐기기 좋은 아기자기한 디저트 숍들이 온천 거리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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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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