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하/강원도 · 2020. 10. 24. 22:19
강원도 영월, 붉은 메밀꽃밭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메밀꽃 하면 생각나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그리고 강원 평창의 하얀 메밀꽃밭을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마을이 있다. 영월 동강변 일원 4만㎡에 붉은 메밀밭을 조성한 영월읍 삼옥리 먹골마을이다. 올해 제1회 축제를 열었지만 코로나때문에 다양한 행사를 벌이지는 못한것 같다.지방자치단체들이 얼마전에는 둘레길 만드느라 경쟁하더니 요즘은 꽃밭 만들기 경쟁을 하는 것 같다. 하여간 올해 2020년 제1회 축제는 10월 25일이 마지막날이고 26일에는 싹 갈아엎을 예정이라 한다. 지난 10월23일 영월 삼옥리마을을 찾아 갔다. 날씨가 좋아 더욱 붉게 빛나는 진분홍색의 붉은 메밀꽃을 처음 보는터라 신기하기만 하다. 4k로 보실 것을 추천 KBS 강원에서 취재 촬영하러 나왔다. 파란하늘과 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