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하/충청도 2015. 5. 29. 꽃지의 노을 봄날의 꽃지 2014. 11. 9. 아침을 여는 사람들 아산 은행나무길 2011. 7. 24. 련 궁남지에서 2011. 3. 14. 쓸쓸함 해의 기운이 수평선 가까이에서 쇠락해지면 왠지 쓸쓸해진다. 꽃지 2011. 3. 12. 자연이 준 선물- 계란 노른자 계란노른자가 나무에 걸렸다. 꽃지 2011. 3. 11. 길 밀물때 바다위에 뜨는 길 안면암 2010. 11. 26. 새벽 항구 한진포구 2010. 11. 18. 빛내림 꽃지 안면도 2010. 11. 6. 단풍과 이슬 아침햇살에 단풍은 붉게 물들고 이슬은 영롱하게 빛을 발한다. 선운사 고창 2010. 11. 5. 꽃지 일몰 꽃지 안면도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