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7. 10. 28. 08:37
문광저수지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5. 5. 29. 10:40
봄날의 꽃지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4. 11. 9. 13:35
아산 은행나무길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1. 7. 24. 23:43
궁남지에서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1. 3. 14. 00:14
해의 기운이 수평선 가까이에서 쇠락해지면 왠지 쓸쓸해진다. 꽃지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1. 3. 12. 07:54
계란노른자가 나무에 걸렸다. 꽃지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1. 3. 11. 10:00
밀물때 바다위에 뜨는 길 안면암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0. 11. 26. 10:51
한진포구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0. 11. 18. 09:39
꽃지 안면도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0. 11. 6. 11:09
아침햇살에 단풍은 붉게 물들고 이슬은 영롱하게 빛을 발한다. 선운사 고창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0. 11. 5. 11:43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