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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아프리카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39, 나미비아 빈트훅(Windhoek) 독립기념박물관(Independenc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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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투스 키르헤 (Christus Kirche) 바로 앞 언덕에 지어진 멋진 건물이 바로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이라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갈 수 있다. 계단앞에는 나미비아 초대 대통령 동상이 서있고 뒤에 3개의 기둥안에 원형의 건물이 있는데 북한의 기술과 노동력으로 지어진 동상과 건물이다. 나미비아에는 북한이 건설한 건물이 독립기념관, 군사박물관, 영웅릉, 의사당 이렇게 4곳 있다고 하는데 아마 대한민국보다는 북한과 밀접한 외교관계가 있었던 것 같다.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초대 대통령 샘 누호마 동상이 서 있다.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의 관람은 무료. 양쪽 두군데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서 한층씩 내려오면서 관람할 수 있다. 

 

 

 

 

▲나미비아 초대 대통령 샘 누호마 동상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현판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부조 벽화

 

 

일행 몇명과 함께 전망대와 식당이 있는 4층에 올라가 사진을 찍은 후 식당에서 맥주 한잔 마시며 빈트훅(Windhoek)의 시내를 감상하고 내려오면서 박물관 내부를 관람했다.

 

 

나미비아는 1890년 부터 1914년까지 34년간 독일의 식민지배를 받다가 다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식민지배를 받다가 1990년에 독립을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남아프리카의 화폐 랜드를 1:1 비율로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나미비아의 식민지 역사를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그냥 그림과 사진으로만 보고 한국의 일제 식민지역사를 떠 올리며 그냥 무심하게 훓어 보고 나왔다.

 

 

 

▲나미비아 맥주 빈트훅(Windhoek) 

 

 

 

 

▲크리스투스 키르헤 (Christus Kirche)

 

 

 

 

▲빈트훅(Windhoek) 시내

 

 

 

 

▲빈트훅(Windhoek) 시내

 

 

 

 

▲빈트훅(Windhoek) 시내

 

 

빈트훅(Windhoek)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시가지가 조성된 완전 분지형 도시였다. 
 
 

▲빈트훅(Windhoek) 파노라마

 

 

 

 

 

▲빈트훅(Windhoek) 파노라마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를 둘러보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나미비아 초대 대통령 샘 누호마 동상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부조 벽화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https://goo.gl/maps/PAgGrv3D8JW9N6XE8

 

Independence Museum · 나미비아 빈트후크

건축물

www.google.com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내부를 둘러보고 나와서 바로 옆의 국립박물관 Alte Feste를 들어가 보려 했으나 휴관인지 폐관인지 아무런 안내문도 없이 문이 잠겨있어 한바퀴를 돌아보았지만 문들이 다 잠겨있어 다음 행선지를 가려고 도로쪽으로 내려왔다.

 

길옆의 건물에 박물관이라고 써 있는 것 같아 들어갔으나 여기는 박물관 학자들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라 다시 나와 길을 나섰다.  

 

 

 

▲박물관 사무실

 

길옆의 건물에 박물관이라고 써 있는 것 같아 들어갔으나 여기는 박물관 학자들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라 다시 나와 길을 나섰다.  

 

 

 

▲동상 '자유'

 

 

 

 

▲동상 '자유'

 

 

 

다음 목적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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