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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아프리카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47, 나미비아 소수스블레이(Sossusvlei) 데드블레이(Deadv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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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블레이(Deadvlei)는 수백년전 차우차브강(Tsauchab River)의 물이 흘러 넘쳐 생성되었으나  건조한 기후탓에 바람에 실려온 모래가 언덕이 된 사구에 강물이 막히고 바닥이 석화된 호수라 한다.

 

자연이 수백년만에 만들어 놓은 작품이다. 과거의 시간이 그대로 멈추어 있는 곳. 참으로 신기하다. 모래가 왜 가운데는 쌓이지 않고 주변에만 쌓여서 언덕을 이루어 놓았을까?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데드블레이(Deadvlei)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한 발자욱 한 발자욱 아래로 발길을 옮겨 바닥에 다가가니 나무들이 말라서 앙상한 기둥들만 남아 있고 어떤 나무는 쓰러져 있다. 옛날에는 이곳이 푸른 나무들이 울창한 숲이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뿐더러 상상이 안된다.

 

쓰러진 나무를 통해 사람들을 보니 하나의 작은 점이다. 인간이 자연앞에서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인간들은 점점 자연의 위대함을  모르고 오만해져 간다.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데드블레이(Deadvlei) 관광객들

 

 

 

데드블레이(Deadvlei) 관광객들

 

 

 

▲비행기

 

 

 

▲다른 모래색

 

 

 

 

▲일행들

 

 

아침에 듄 45(Dune 45)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 중국여인이 삼각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홀로 인생샷을 담고 있다.

 

 

▲사진찍는 중국 여인

 

 

 

▲사진찍는 중국 여인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데드블레이(Deadvlei) 관괭객들

 

 

 

▲데드블레이(Deadvlei) 관괭객들

 

 

 

 

데드블레이(Deadvlei) 고사목

 

 

 

데드블레이(Deadvlei) 나가는 길

 

 

 

 

데드블레이(Deadvlei) 모래

 

 

 

 

▲데드블레이(Deadvlei) 모래

 

 

 

▲데드블레이(Deadvlei) 모래

 

 

모래를 보니 무언가 기어다닌 흔적들이 보인다. 이런 사막에서도 무언가 작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다느 것이 놀랍다.

 

데드블레이(Deadvlei) 생명체의 흔적

 

 

 

 

데드블레이(Deadvlei) 생명체의 흔적

 

 

 

 

 

데드블레이(Deadvlei)

 

 

 

 

▲빅대디 샌드 듄(Big Daddy Sand Dune)

 

 

 

데드블레이(Deadvlei) 셔틀 차량 주차장으로 나왔다 사람들이 많아서 한참 기다려서야 셔틀 차량을 탈 수 있었다.

 

데드블레이(Deadvlei) 표지판

 

 

 

 

▲경고판- '나무에 올라가지말고 가지를 부러뜨리지 말라'

 

 

 

▲빅 마마 샌드듄(Big Mama Sand Dune)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는 경고 안내문을 못 본건지 무시하는 건지...

 

 

 

데드블레이(Deadvlei) 셔틀 차량

 

 

 

 

데드블레이(Deadvlei) 관광객들

 

 

 

흘린 음식부스러기를 먹기위해 사람들 주변에서  헤멘다. 새들이 별로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것 같다. 

 

 

 

데드블레이(Deadvlei) 참새

 

 

 

 

▲외로운 관광객

 

 

 

 

▲삼각대를 들고 서있는 관광객

 

 

 

▲데드블레이(Deadvlei) 왕복 (3Km, 1시간 34분 소요)

 

셔틀 차량을 타고 주차장까지 나와 우리가 타고 왔던 버스에 올라 세스림 캠프(Seisriem Camp)로 돌아왔다.

 

 

 

▲소수스블레이(Sossusvlei)로 들어오는 차

 

 

 

 

 

▲데드블레이(Deadvlei) - 소수스블레이 (Sossusvlei)주차장(4Km, 8분 소요)

 

 

 

▲소수스블레이(Sossusvlei) 입구 주차장

 

 

 

 

세스림 캠프(Seisriem Camp) 돌아가는 길

 

 

 

모래 언덕 색이 다른 것이 신비스럽다.

 

세스림 캠프(Seisriem Camp) 돌아가는 길

 

 

 

 

세스림 캠프(Seisriem Camp) 돌아가는 길

 

 

 

 

▲소수스블레이 주차장 - 세스림 캠프(61Km, 40분 소요)

 

 

 

세스림 캠프(Seisriem Camp) 나무의 새둥지

 

 

 

 

세스림 캠프(Seisriem Camp) 나무의 새둥지

 

 

세스림 캠프장(Sesriem Campsite)에 도착, 스텝들이 차려놓은 점심을 먹고 스텝들이 철수 준비하는 동안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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