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월 (Day 29)
여행 다니면서 아침잠이 없어졌는지 일찍 일어나게 된다.
창문을 여니 아침동이 트려고해서 급히 카메라를 꺼내들고 해뜨는 순간을 몇장 담았다. 차가 있다면 저 언덕 앞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다.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일출 순간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일출 순간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일출 순간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일출 순간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본 아침 언덕
케일던 온천(Caledon Spa)호텔 구내를 산책도 할 겸 어제 갔었던 온천의 사진을 찍어두려고 방을 나섰다.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수영장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아침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수영장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온천탕 가는 길
이쪽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 하고 걷다보니 노천탕이 나온다. 우리 일행이 아침 온천욕을 하고 있었다.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노천탕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노천탕
어제 올라갔었던 언덕위의 온천탕에 올라가보려고 갔더니 아침 시간에는 문을 잠가 놓았다.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의 수영장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바라본 전망
▲케일던 온천(Caledon Spa) 에서 바라본 전망
▲케일던 온천(Caledon Spa) 호텔의 조식 뷔페
▲케일던 온천(Caledon Spa) 호텔의 조식 뷔페
뷔페로 차려진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길 떠날 차비를 했다.
▲케일던 온천(Caledon Spa) 호텔
아침 식사 후 짐을 꾸려 아프리카 남아공의 가든 루트(Garden Route) 를 달리는 여정을 시직한다.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