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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아프리카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79, 남아공 케이프 타운(Cape Town) 에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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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2일 월 (Day 36)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어젯밤 중국식당에서 55도짜리 빠이주를 마셨더니 속이 편치 않다.

산책이나 하려고 호텔 밖을 나오니 일행이 밖에서 서성이고 있어 같이 한국전 참전 기념비가 있는 공원에 다시 갔다.

 

 

▲케이프 타운 시내

 

 

 

▲케이프 타운 공원

 

 

 

▲케이프 타운 시내

 

 

 

▲케이프 타운 공원

 

 

 

▲기념탑

 

 

 

▲기념탑

 

 

 

▲기념탑

 

 

 

▲기념탑

 

 

 

 

▲한국전 참전기념패

 

 

 

▲헐로우 언 더 스퀘어 (Hollow On the Square) 호텔 입구

 

 

호텔로 돌아와 마지막 남은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렸다가 을큰한 국물을 마시며 편찮은 속을 풀어주었다.

식당에 내려가서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 먹은 후 짐을 꾸려 버스에 올랐다.

 

7시에 버스는 공항으로 출발.

공항가는 길은 케이프 타운 외곽으로 나가는 길이라 막히지 않고 잘 달리는데 반대편 케이프 타운 도심으로 들어가는 길은 도로에 차가 엄청 많아서 거의 서 있었다.

 

 

 

▲반대편 도로는 차들로 꽉 차서 정체

 

 

 

 

▲공항 도착

 

 

 

 

▲호텔 → 케이프 타운 공항 (18.9 Km, 20분 소요)

 

 

 

 

▲짐을 내리는 일행

 

 

 

▲케이프 타운 공항

 

 

요하네스버그 , 아디스아바바, 홍콩 3곳을 경유하는 귀국길이 시작되었다. 몇 시간을 가야 하는지 시차 때문에 시간 계산도 헷갈린다.

 

 

 

▲케이프타운 상공

 

 

 

▲케이프타운 상공

 

 

 

 

▲남아공 상공

 

 

 

 

▲남아공 상공

 

 

 

 

▲남아공 조벅 상공

 

 

 

 

 

▲남아공 조벅 상공

 

 

 

 

 

▲남아공 조벅 상공

 

 

 

 

▲남아공 조벅 상공

 

 

 

 

▲남아공 조벅 상공

 

 

 

 

 

▲남아공 조벅 상공

 

 

 

 

 

▲남아공 조벅 상공

 

 

요하네스버그 공항옆은 바로옆에 주택단지들이 있다.

 

 

 

 

▲케이프타운 → 요하네스버그 항공 루트 (1,300 Km, 2시간 소요)

 

 

보통 비행기에서는 아이폰의 GPS 신호가 안 잡히는데 고도가 낮아서 그런지 GPS 신호가 잘 잡혀서 경로와 시간기록을 해보았다.

케이프 타운 공항 출발하자마자 바로 앱을 켜지 않아서 비행 초기 부분은 기록이 안되었다.

 

 

 

▲요하네스버그 착륙

 

 

 

 

▲요하네스버그 공항 수화물 찾는 곳

 

 

 

▲요하네스버그 공항

 

 

 

 

▲에티오피아 항공 티켓팅

 

 

 

 

▲요하네스버그 공항 라운지

 

 

 

 

▲요하네스버그 공항

 

 

 

 

요하네스버그(Jojannesburg)를 줄여서 조벅(Joburg)이라고 부르는 것도 처음 알았다.

 

에티오피아 항공 보딩패스를 두장 받았다.

한 장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까지, 한 장은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에서 인천까지 가는 보딩 패스이다.

 

 

 

▲에티오피아 항공 ET 808 보딩패스 (14:10 출발 조벅-아디스 아바바)

 

 

 

 

▲에티오피아 항공 ET 608 보딩패스(22:45 출발 아디스아바바-인천)

 

 

 

 

▲요하네스버그 공항

 

 

 

 

▲요하네스버그 공항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행 비행기에 탑승, 잠시 후 기내식 제공, 남들이 찍어보는 기내식 사진 한장 찰칵 찍고 포도주도 한잔 마셨다.

 

 

 

▲에티오피아 항공 기내식

 

 

 

 

▲에티오피아 항공 기내식 -포도주

 

 

에티오피아 항공 기내식 포도주는 잔으로 주는게 아니고 작은 병으로 통째 준다.

영화는 안보고 무슨 영화가 있는지 이리저리 스캔해 보다가 그냥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기내 영화들

 

 

 

 

▲기내 영화들 - Blockbuster 카테고리

 

 

 

 

▲기내 영화들 - African 카테고리

 

 

 

 

▲기내 영화들 - Asian 카테고리

 

 

 

 

거의 7시간 걸려 조벅에서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공항에 착륙했다.

같은 에티오피아 항공이라 수화물을 인천공항까지 알아서 트랜스퍼해주므로 몸만 빠져나와 환승구역에서 대기했다. 하염없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요하네스버그 → 아디스 아바바 비행경로 (4,117 Km, 6시간 40분 소요)

 

 

 

 

▲아디스 아바바 공항

 

 

 

 

▲아디스 아바바 공항의 흡연실 꽁초

 

 

 

 

흡연실 부스가 작아 밖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 더 많자 공항 직원들이 흡연실로 들어가라고 하지만 턱도 없는 일이다.

흡연실은 제때 청소도 안 해서 완전 엉망이다.

중국인들이 유난히 많았는데 에티오피아에서 일하는 중국 노동자들이 중국으로 귀국하는 사람들이다.

면세점에도 온통 중국제 술 등을 파는 면세점이 거의 다 차지하고 있었다.

 

 

 

▲아디스 아바바의 흡연실 꽁초

 

 

 

에티오피아 항공 ET608 22:45 발, 홍콩 경유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

다시 한번  비행기 안에서 지루하게 지내야 하는 시간이다.

 

 

 

 

▲아디스 아바바 출발

 

 

 

 

▲걸프만 상공을 지나가는 중

 

 

 

 

▲아라비아해 상공

 

 

 

 

▲인도 부근 상공

 

 

 

 

▲미얀마 상공

 

 

 

 

▲홍콩 도착

 

 

 

홍콩 공항에서 기내식을 실으려고 잠시 문을 연 사이 신선한 바깥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 

 

 

 

 

▲홍콩 공항

 

 

 

 

▲인천공항으로 비행 중

 

 

 

 

▲인천공항 상공

 

 

 

 

▲인천공항 상공

 

 

 

 

▲인천공항 상공

 

 

 

2018년 2월 13일 저녁 7시 3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 37일간의 아프리카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짐을 찾아 공항에 나와 안산행 버스를 타려니 제2터미널에서 타는 사람이 많은지 1시간 뒤의 버스표를 팔고 있었다.

1시간씩이나 기다리기 싫어서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 어디에서 내려 환승 또 환승해서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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