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5일 목요일 (16일차)
아침에 눈을 떠 창밖을 내다보니 안개가 잔뜩 끼어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아침 산책을 나섰다.
밤새 비가 왔었는지 도로가 젖어 있었다.
▲호텔에서 내다본 메스티아 아침 풍경
▲호텔에서 내다본 메스티아 아침 풍경
▲호텔에서 내다본 메스티아 아침 풍경
▲메스티아의 상징 코쉬키(Koshiki)
▲돌담 사이로 보이는 풍경
▲메스티아의 안개낀 아침
강변에는 물안개가 잔뜩 피어나 운치가 있어 보였다.
▲소들
▲소들
주인도 안보이는데 소들이 출근(?) 하고 있다.
▲소를 몰고가는 아줌마
소에게 풀을 먹이려고 나서는 아주머니가 보였다. 소들이 어젯 저녁 무사히 다들 집에 돌아왔었나 보다.
▲물안개 핀 강변
▲물안개 핀 강변
▲물안개 핀 강변
▲물안개 핀 강변
▲물안개에 쌓인 메스티아
▲물안개 핀 강변
▲소떼
▲소떼와 주인
▲물안개에 쌓인 메스티아
▲소를 몰고가는 주인
▲안개낀 다리
▲메스티아 시내
▲메스티아 시내
▲메스티아 시내
▲소떼와 주인
▲메스티아 시내
▲메스티아 시내
▲메스티아 강변
▲버스
안개낀 메스티아(Mestia) 시내를 가볍게 산책하고 아침 식사하러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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