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며 쉬다가 또 달려서 Vik 라는 마을에 도착했다. 마을이 큰줄 알았더니 생각했던 것 보다 작다.
▲Skogafoss → Vik Beach(33.4 Km, 31분 소요)
마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잠시 사진찍는 타임.
마침 말을 타는 승마 체험을 하는 무리가 지나간다. 뒤편의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승마를 즐기는 모습이 평화롭다.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Vik 마을
▲Vik 마을
바다쪽은 구름이 잔뜩 끼고 바람이 거세게 부는데 반해 마을쪽 하늘은 새파랗고 흰구름 몇 조각뿐이라 아주 대조적이다.
▲검은 모래 해변
거센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엔 몇몇 사람들이 해변 산책을 하고 있다.
▲Vik 마을
▲Vik 마을
▲검은 모래 해변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언덕 위 교회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가족
바람이 거세게 부는데도 한가족이 정겹게 모여 앉아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방파제와 파도
▲해변 산책
▲해변을 달리는 차
▲사진 삼매경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오륙도
섬이름을 모르기에 그냥 오륙도라 불러본다.
▲방파제
▲Vik 마을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
▲Vik 마을
▲Vik 마을
▲Vik 마을앞 바다
▲Vik 마을앞 바다
▲조깅하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
▲Vik 마을앞 검은 해변
▲샌드위치
▲카페
▲카페
마트 건물 안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식사로 샌드위치 하나 사먹고 잠시 쉬다가 숙소를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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