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날씨 맑은 봄날.
안산 호수공원의 벚꽃이 만개했는지 몇 번이나 기웃거리다가 때가 된 것 같아 찾아갔다.
예상대로 벚꽃이 활짝 피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탓인지,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다.
▲유튜브 동영상

카페겸 매점옆의 가장 핫한 장소
긴 겨울의 인고를 거치고 피어난 벚꽃.

벚꽃은 오래동안 우리 눈을 즐겁게 해주지 않는다.

오늘따라 산책로에 사람들이 안보인다.

잠시 때를 놓치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없다.


서둘러 언덕 위를 오른다.

언덕 위 제일 풍성하게 벚꽃을 피운 나무






안산 호수공원에서 유일한 분홍 벚나무

은은한 분홍자태를 뽐낸다.


산책로 주변 벚나무

산책하는 사람들이 몇 명 보인다




가운데 낮은 건물은 안산 도서관이다.


안산 화정천과 안산천 주변의 자전거 도로는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이 길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도로는 시화방조제를 거쳐 대부도까지 이어진다.








벚꽃은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사람들이 집에 움츠러 있나 보다.
내년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린다.
2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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