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6일 화 (Day 30)
집 떠난지 한달 되는 날이다. 그새 시간이 이리 흘렀다. 곧 여행의 끝이 얼마 안남았다는 얘기다.
어젯밤에 별 사진 찍느라 잠을 설쳤지만 그래도 아침 일찌기 일어나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아침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아침
해변가쪽으로 걸어가 해변을 돌며 아름다운 아침바다의 공기를 흠뻑 들이마셨다.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바다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바다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아침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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