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59, 남아공 나이스나(Knysna) 일출(Sunrise)

 

2018년 2월 6일 화 (Day 30)

 

집 떠난지 한달 되는 날이다. 그새 시간이 이리 흘렀다. 곧 여행의 끝이 얼마 안남았다는 얘기다.

어젯밤에 별 사진 찍느라 잠을 설쳤지만 그래도 아침 일찌기 일어나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아침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아침

 

 

해변가쪽으로 걸어가 해변을 돌며 아름다운 아침바다의 공기를 흠뻑 들이마셨다.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바다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바다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아침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의 해변

 

 

 

 

▲브렌턴 언 씨 코티지(Brenton on Sea Cottage)

 

 

 

오른쪽의 집이 내가 머문 숙소. 숙소앞에는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도록 벽돌로 만든 화덕이 집집마다 있다.
 
해변을 산책을 한 후 숙소로 돌아와 각 집에 배정된 사람들 끼리 알아서 아침을 간단히 챙겨먹은 후 버스에 올랐다. 오늘은 가든루트(Garden Route) 국립공원 치치카마(Tsitsikamma)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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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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