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8.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48, 나미비아 소수스블레이(Sossusvlei)에서 스와콥문트(Swakopmund)로
세스림 캠프(Sesriem Campsite)에서 점심을 먹은 후 스와콥문트(Swakopmund)를 향해 출발했다. 주위는 온통 사막, 먼지 휘날리며 달리는 차. 사막 한가운데 있는 솔리테어(Solitaire)라는 동네에 도착해서 기름을 넣는 사이 잠시 쉬었다. ▲솔리테어(Solitare) 마을 ▲솔리테어(Solitare) 마을 ▲솔리테어(Solitare) 마을 ▲주유소 빵가게와 맥주등을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다. 가도 가도 사방이 사막인데 울타리가 쳐진 곳이 있다. 가축의 탈주 방지를 위한 울타리인지? 자기땅의 경계인지? ▲사막의 울타리 ▲사막 ▲사막 불루투스 스피커 JBL Flip3 로 음악을 들으며 사막을 달렸다. 기사 그레고리가 어제 밤에 캠프장에서 들었던 김현식의 '내사랑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