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일본 · 2020. 12. 18. 11:33
2018년 교토 단풍출사, 교토(京都) 오하라(大原) Riverside Cafe 기린(來隣)
2016년 가을에 오하라(大原)에 왔을 때 식사했던 Riverside Cafe 기린(來隣) 식당, 채식전문 식당이라 육류는 없다. 한국 관광객에게도 널리 알려진 식당이라 이곳 오하라(大原)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것처럼 소문이 나있다. 식사 하려면 장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 ▲Riverside Cafe 기린(來隣) 외부 ▲Riverside Cafe 기린(來隣) 외부 ▲Riverside Cafe 기린(來隣) 대기자 명부 Riverside Cafe 기린(來隣) 내부에서 식사하려면 대기자 명부에 이름을 적고 종업원이 부를때까지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식당 밖 테이블에서 식사한다고 하면 대기없이 식사 할 수 있다. 날이 쌀쌀하므로 대부분 안에서 먹으려고 대기자 명부에 이름을 적고 기다린다. 우리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