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시아 · 2020. 7. 22. 11:01
2015 인도네시아 여행기 4, 족자카르타 맨둣(Mandut) 사원
다음에 찾은 곳은 맨둣(Mandut) 사원. 맨둣(Mandut) 사원은 Borobudur사원에서 10분도 체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것 같다. 이 사원은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그리 유명세가 없나보다. 관람하러 오는 관광객이 많지 않다. 입장료가 3,500 루피아인데 4,000루피아를 내자 잔돈이 없는지 3,000루피아만 받는다. 사원은 지진으로 무너져 폐허가 되었는데 복원을 했다 한다. 아직도 복원하지 못한 건물터도 있었다. 석굴 형태의 사원안에는 동남아의 불상중 유일(?)하게 의자에 앚아있다는 불상이 있었다. ▲맨둣(Mandut) 사원 ▲맨둣(Mandut) 사원 ▲맨둣(Mandut) 사원-의자에 앉아 있는 불상 ▲좌우에 2개의 불상이 있다 ▲잠자리 ▲삼면의 외벽의 부조 여학생처럼 보이는 아이에게 말을 걸..